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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찾아가는 교회, 방주호가 보내온 소식/필자소개      
489 공지 찾아가는 교회, 방주호가 보내온 소식/필자소개 관리자 2008-03-05 44711
488 방주13호 기지개켜는 앞바다 용흥식 2007-02-18 19761
487 방주11호 순회선교단과 함께 드린 기도 (6) 정광섭 2010-07-04 13465
486 방주8호 나발도 심방 가는 길 (4) 문경두 2008-06-30 10731
485 방주6호 여름 보양식 장어 잡으러 출동! (9) 김홍윤 2010-06-13 9541
484 방주6호 바다의 인삼-해삼 김홍윤 2012-08-06 9498
483 방주8호 수항도 가는 길 (8) 문경두 2009-06-21 9265
482 방주6호 개불 맛을 아느뇨 (6) 김홍윤 2011-03-27 9088
481 방주11호 흑일도교회의 새이름-사랑이 넘치는 교회 (6) 정광섭 2008-06-08 8805
480 방주11호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셨어요-마삭도 박덕심 할머니 (1) 정광섭 2008-03-23 8425
479 방주8호 아버지의 바다, 어머니의 섬 (4) 문경두 2011-03-20 8407
478 방주8호 헐리게 된 정든 집-금죽도 곽수업 할머니 (1) 문경두 2007-12-16 8382
477 방주2호 늘 처음을 회상하며-육도교회 20주년 감사예배 (1) 노태성 2008-02-10 8335
476 방주7호 여자만의 여자도를 아시나요 (7) 김치수 2009-11-15 8326
475 방주6호 새해 삼천포 해돋이 광경 (1) 김홍윤 2008-01-06 8214
474 방주8호 금죽도를 지키는 노부부 문경두 2007-04-29 8111
473 방주2호 주인이 쓰시기에 편한 그릇으로 노태성 2007-01-15 8080
472 방주6호 주낙 사리기 (1) 김홍윤 2015-02-01 8062
471 방주11호 어찌 나 하나 보고 오실까?-장구도 이강년 할머니 정광섭 2008-08-31 7976
470 방주13호 배 수리와 쑥캐는 일로 봄을 맞습니다. (1) 용흥식 2008-03-16 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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