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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 이름 : 와도 (경상남도 고성군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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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수 : 1
주민수 : 10
조회 : 10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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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도
일본인이 처음 입도해
- 경상남도 고성군 삼산면. 동경 128°15′, 북위 34°43′에 위치하며
면적 0.175㎢, 해안선 길이 4㎞, 인구는 10명(2013년)이다.
두포리 포교 마을에서 배로 5분 거리에 있으며, 대구도(大口島), 대호도(大湖島) 등과 군도를 이룬다. 섬 주위에는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1880년에 일본인이 처음으로 거주하였으며 1886년 천하 일씨가 일본인이 경영하는 어업에 종사하기 위해 들어와 정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량섬 쪽으로 대호(호랑이)섬이 있어 소가 무서워 누워 있는 형국이라 누운섬(와도)이라 했다고 전해지며 '누은섬'이라고도 한다.
농산물로 보리와 고구마를 생산하며, 수산물로 멸치와 붕장어, 볼락 등이 많이 잡히고, 굴 양식도 활발하다. 1997년에 태양열발전소가 설치되어 전기가 들어온다.
교회는 1개가 있다.
-한국섬선교회 ▼
| 교회이름 | 주소 | 전화 |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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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도교회 | 경남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 055)673-1441 | 예장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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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ksum.org에 실린 | 와도의 글과 사진들을
아래의 페이지로 옮겨 검색으로 찾아보십시오 |
(위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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