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세상을 함께 이야기하는 잡지(Daily Meditation Guide in Korean)라는 아주 멋진 책을 이렇게 바쁘고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참으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잘 읽었습니다. 두고 또 읽을 것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아주 큰 섬이나 완도 또는 진도 그리고 다른 곳에는 자그마한 섬들이 많은 줄 압니다. 그리고 그런 섬에도 주님은 주님의 사람들을 보내셔서 주님의 일을 하게 하심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섬선교회가 그러한 여러 섬들에 대해 더 큰 힘을 전해주는 귀한 단체가 되시기 바랍니다.

섬기시는 모든 분들이 강건하시기를 아울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