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바울(1) (p.471)   - 고린도전서 14번 성경/고린도전서 9장 1-2절 글/류순화(선유도교회 사모) 낭송/최수민(권사, KBS 성우) 사진/최종민(한국섬선교회 목사, 전남 신안군 홍도, 1994년) 배경음악/내 평생에 가는 길 상영시간/1분 27초 바울은 나는 자유인이다. 사도이다. 먹고 마실 자유도 있다. 아내를 얻을 자유도 있다. 일하지 않을 자유도 있다. 포도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자유도 있다. 그러나 복음 전파에 장애가 없게 하려고 이러한 권리를 포기한다고 합니다. 바울은 사도로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제일의 목표였던 사람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데에 장애가 된다면 그 어떤 것도 기꺼이 포기하는 사람입니다. 바울에게서 진정한 자유인의 모습을 봅니다. 성숙한 자유인의 모습을 배웁니다. -한국섬선교회 ▼

고린도전서 9장 1-2절 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2)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이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