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담에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다. 섬 생활에서 이 말은 특히 더 실감이 난다. 당연히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함께 해야 되지만 짐을 머리에 이는 작은 일까지도 서로 도와야 살 수 있다. 내 것 네 것으로 나누기보다는 뭉쳐야 큰 힘을 발휘한다.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이도록 도와주는 여 전도사님의 마음이 푸른 바다처럼 아름답다. -한국섬선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