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지상 명령은 (마4:19)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셨고 또 (막16:15)절에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 하셨다. 주님의 제자들에게 전도자가 되어라 하시지 않으시고 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하셨을까? 이들은 고기를 잡는 어부들이기 때문이다. 고기를 잡으려면

장비가 있어야 하는데 이들은 무엇이 장비인지 잘 아는 어부들이다. 먼저는 배가 있어야 하고 두 번째는 그물이 있어야 하고, 세 번째는 물 때를 알아야 한다. 바닷물은 15주기로 물이 들고 쓴다. 물쌀이 너무약해도 고기는 안잡히고 너무 빨라도 고기는 안 잡힌다. 고기는 잡을 때가 있다. 또 낚시로 잡는 방법인데 낚시대가 아무리 좋아도 입값이 없으면 안 잡힌다. 입 값만 있다고 잡히는 것이 아니라 밑 밥을 주어야 고기가 모인다.

이때 부지런히 잡으면 된다. 바다에 물 때가 있드시 농촌에 농번기 철은 피해야 하고 다다에서 다시마 미역 체취시는 안 모인다. 지금 농어촌 교회에서 부흥 집회는 전도 집회를 해도 등록한 새 신자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전도 집회를 교회에서 하면 불 신자들의 안 모인다. 부락 회관이나 노인당에서 하는 것이다. 회관이나

노인당으로 주민들을 초청하는데 내용상은 전도 집회인데 전도 집회라고 하지 말고 주민들을 대접 한다고 해야 한다. 대접하는데 작은 비용으로 20-50명까지 대접하는 방법이 여름에는 콩 국수나 칼 국수와 수박 2통 정도면 되고 전 주민을 다 대접 할수 있다. 장성 어느 지역은 주민들은 교회에서 음식을 대접 한다고 하니까 한 사람도 안 모이는데

경찰미션신문전남 지사장께서 대접한다고 하니까 부락에 계신 분들은 모두 나오셨다. 이때 국수를 대접하고 백프로 예수를 영접 했는데 보살도 영접한 것을 보았다. 준비는 교회에서 교인들이 하는데 대접한다고 해야 하고 전도 집회한다고 소문 내면 절대로 보살이나 무당은 안 나온다. 주민들이 나와서 음식만 먹으면 예수를 백프로 영접하는 것이다. 절대로 강제로 잡는 것이 아니고 주민들의 시선과 마음이 사회자에게 집중 되면 이때 주민들을 모시고 성경 말씀으로 들

어가는 방법이다.  저는 종탐에서 페인트 작업하다가 허리에 묶었던 줄이 풀어지면서 떨어져 뇌가 깨어지고 척추가 부러져 의학적으로 살 가망이 없다고 하기에 장례식 준비를 하는데 3일만에 의식이 돌아오고 완치 되어 제2의 인생을 사는 목사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복음 전하

는데 사용 할 것인데 보수 없이 일망타진 전도법으로 무당일 지라도 거부 반응 없이 예수를 영접하는 방법이다. 이단이 아니면 어느 교단이라도 목회자님들이 계신 곳은 목회님들에게 전수 할 것이고 농어촌 교회는 어디든지 갈 것이다. 연락쳐 010-3223-7766 서정운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