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주교를 37년간 다니다가 개종한 목사인데 21년전에 종탑 페인트 작업을 하다 허리에 묶었던 줄이 풀어지면서 뇌가 깨어지고 척추가 부러져 수술 후 의사께서 살 확율이 10%미만이고 그도 살면 식물인간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으며 96년월27-7월5일까지 무등산에서 40일 금식 기도를 마치고 내려 왔는데도 특이한 일은 없었는데 이상하리

만 큼 누구든지 어디선든지 만나서 복음을 전하면  거부 반응 없이 예수를 영접하더니 득량도에 부임 하면서부터 주민들에게 단체로 예수를 영접시키는데도 거부 반응 없이 모든 사람들이 입으로 시인하며 영접하는 것이였다. 지금까지 가는 곳 마다 농어촌 부락 주민들을 모이게 하고 모이면  거부반응없이 저를 따라서 백프로 예수를 구원의 주님으로 고백하고 영접한다. 

축호전도를 20년동안 하셨던 목사님 교회도 가서 부락 주민들을 부락 회관으로 초청하여 간단한 음식을 대접하고 커피타임 시간에 백프로 예수를 영접 시켰더니 동장님이 고개를 꺄우뚱하시면서 이상하게 따라 했다고 하시드군요 예수 쟁이들을 보기만 해도 거부 반응하셨던 분이라고 목사님께서 하시드군요, 축호전도나 로방전도는 거부반응만 잃으킨다. 그래도 전도는 해야

하지만 이제는 전도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서목사에게 주신 아주 특별한 전도 방법인데 목사님들도 들으시더니 인정하신 방법이다. 농어촌 교회는 어디든지 보수 없이 부르시면 달려가서 전도 해 드리는데  성경에서 말씀하신 천국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주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던 것처럼 죽은자가 살아난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전도한다. 010-3223-7766